밖으로 나갈 수 있다면,

입과 코를 물수건으로 가리고 자세를 낮춰 계단을 이용해 지상이나 옥상으로 대피하세요.

밖으로 대피가 어렵다면,

119에 신고하고 대피공간이나 발코니 등에서 구조를 기다리세요.

※ 비상 시 이용할 수 있도록 평소 대피공간을 정리하여 공간을 비워주세요.

⇨ 우리 집 대피공간을 찾아보세요!

소화기의 위치를 평소에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세요.

⇨ 우리 집 소화기를 찾아보세요!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에 가족 모두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가스, 전기, 건물, 소방안전 등 우리 집 안전을 확인해 보세요.

안전점검표는 안전신문고와 학교안전정보센터 자료실을 통해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 안전점검표에 따라 우리 집은 안전한지 확인해 보세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분께 도서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합니다.

- 기 간 : 2019.3.12~3.21 (10일간)

- 참여방법 :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 (www.safetyreport.go.kr) 접속, 로그인 → “인증샷 이벤트” 코너에 사진등록

- 등록사진 : 우리 집 비상통로 또는 대피공간 인증샷, 자율 안전점검하는 가족 인증샷 중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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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집을 합니다.

자고 있을 때 화재 경보가 울리면, 불이 났는지 확인하려 하기 보다는 소리를 질러 모든 사람들을 깨우고 모이게 한 후에, 대처방안에 따라 밖으로 대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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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방법을 결정합니다.

손등으로 출입문 손잡이를 만져 보아 손잡이가 따뜻하거나 뜨거우면 문의 반대쪽에 불이 난 것이므로 문을 열지 않습니다.

연기가 들어오는 방향과 출입문 손잡이를 만져보아 계단으로 나갈지 창문으로 구조를 요청할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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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히 대피합니다.

대피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통하여 지상으로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창문으로 구조 요청을 하거나 대피공간 또는 경량칸막이를 이용하여 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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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로 신고합니다.

안전하게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

휴대폰이 있어서 신고가 가능하다면 속히 해주시고 신고하느라 대피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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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후 인원을 확인합니다.

놀이터 등 사전에 약속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인원을 확인합니다.

주변에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출동한 소방관에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