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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어네스트 헤밍웨이
작성자 이예복 등록일 11.07.13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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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다에 한노인 이있었다. 그 노인은 산티아고노인이었다. 그노인은 어부였다. 그는 한소년과 같이 고기를 잡는 노인이었다. 그는 팔십사일동안 한마리에 물고기도 잡지못하였다. 그래서 가끔은 실망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희망을 잃은적은없었다. 노인과 소년은 고기 잡으러 나갈때 가끔은 심심할때 산티아고노인이소년에게 야구애기를 가끔들려 주곤 했다. 어느날은 노인 혼자 낚시를 떠났다. 노인은 소년에게 당분간은 못보겠다고 하며 떠났다. 소년은 같이가자고 했지만 할수없이 노인 혼자떠났다.  노인은 떠난지3일째 고기는 잡히지않았다.  그런데 낚싯줄에 어느 힘센 큰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물었다. 얼마나 힘이 센지 줄을 끊고갔다. 노인은 배주위를 빙글빙글 돌고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번엔 밧줄에 낚싯바늘 큰것을 묶어 바다에 던졌다.고기는 엮시 바늘을 물었다. 노인은 제대로 걸려서 밧줄을 왼손에잡고 갔다. 노인은 왼손에 쥐가 날때 가있었다. 머리고 가끔 지끈거렸다. 그래서할수 없이 이대로 패배한다는 것인가 생각했다.

노인은 그래도 포기를 하지않았다.노인이말했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진 않았어. 인간은 파괴되어 죽을 수는 있지만,패배할 수는 없어."

노인은 이물고기를 보고싶었다. 그게 노인의 희망이었다. 노인은 물고기를 칼로 아가미를 잘랐다. 바다는 붉은 피로물들었다. 얼마도되지않아 상어들이 물고기주변으로 달려들기시작했다. 노인은 더이상 자기 물고기를 다치게 하기실어서 몸뚱아리 조금을 잘라 바다로 멀리던저 상어를 멀리 보냈다. 노인은 미풍이 불기 시작하여 돛을 올렸다. 노인은 너무나도 지친 나머지 밧줄을 배바위에 묶어놓고 잠시 담요를 덥고 잠을잤다. 얼마자지 않은 노인은 일어나 육지로 향해갔다. 노인은 물고기와의 싸움을 견더낸 손은 마치 허물도벗겨지고 피도 흘렀다. 드디어육지에도착한노인은 너무나도지친나머지 원두막에서 돛을베고 담요를 덥고 잠을잤다. 소년은 그 노인이 자는모습을 보고만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노인의 손을 잡고  울고있었다. 그리고 항구 주변에 있던 상인들이 노인이 잡아온 물고기를 보고 감탄을 했다. 소년은 커피와 먹을것과 신문지를 가지고 와 노인 옆에서 노인이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노인이 드디어 잠에서 깨어났다. 소년은 울면서 노인의 손의 약을 발라주고 따뜻한 커피한잔을 노인에게건냈다. 노인은 약을바르고 커피한잔을하고 다시 잠을 잤다.

노인은 사자의 꿈을 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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