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와 싸운다.~3명이서 상대를 하는데 힘들 시련들을 겪어내는 책이다.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니당!!!!!!!!!!^^ 1탄에서 이상한 빛을봐서 자신들의 몸이 작아진채로 여행을 한다. 비가내릴대도 몸이작아져서 맞으면 목욕을 하는것같구, 개미와 몸 크기가 같다. 그 3명은 개미를 만났는데 처음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덤벼들었는데 이기긴 이겼지만 3000마리정도되는 개미들이 때를지어 다니는것이다.ㅠㅠ 하지만개미들은 무엇때문인지 가버리고 곤충의 똥꾸멍을 빨면 나오는 액체가있는데 그 액체로 배를 채우고 다시 여행을 한다.^^~! 잎의 위에 앉아 있는데 개구리가 튀어나와서 그 셋은 물 속에 뛰어들었다. 거기에서 육식곤충을 많이 봤다. 싸우고 하다가 결국엔 이기고 개구리도 없어졌다. 그래서 그 샛은 그 잎을 잘라서 땟목을 만들었다. 그 땟목으로 가다가 갑자기 1탄에서 나온 그 이상한 빛이 또 오는것이다. 그리고 그 3명이 그 안으로 들어갔다. 자리에서 일어나보니까 그 땟목이 개미만해진거다. 그 셋은 드뎌 할아버지집에 도착해서 무척 기뻐한다. 느낀점:정말 힘들었겠다ㅠㅠ하지만 많은 시련들을 겪어서 대단하고 많은것을 안것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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