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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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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
작성자 이예승 등록일 09.06.25 조회수 80

어느날 용왕이 병에 걸려서 누워있었다.

그래서 하인들이 걱정을 하였다.

그런데 의사를 불러서 보니 약은 하나밖에없어요.라고말했다.

그건 토끼에 간이었어요.

그래서 자라가 말을 했어요.

네 제가 갔다오겠어요.

그래서 한참을 갔었어요.

그댸 토끼를 만났어요.

그래서 자라가 토끼야 우리왕궁에 와볼래

라고 해서 갔어요.그랬더니 용왕이 나의 간을 빼먹을려고 해요.

그래서 꾀를 쓰고 탈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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