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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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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작성자 홍인혜 등록일 09.06.24 조회수 60
아빤돌아가시구엄마하고아들하고사는데,
아들은 엄마는 되~~게 조아했다.
어느누구든 자기엄마한테 말을 걸거나 싸우면
아들은 너무 화가나서 자기를 때릴만큼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동생을 나았는데 아들은 너무나도 짜증이나고
동생이 놀아달라고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들은 그냥 무시하고 동생에게 폭력까지썼다.
엄마는 너무 안타까워서,무슨 계획을 짯다
동생한테 관심을 주지않고 아들한테만 잘해주고 그러는 것이다.
계속 그렇게 지내다보니 아들도 철이 들었는지,
동생에게 스스로 잘해주게되고,
아들은 지금까지 자기가 잘못한것을 다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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