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의 모험 |
|||||
---|---|---|---|---|---|
작성자 | 김진홍 | 등록일 | 09.06.13 | 조회수 | 64 |
어느날 한 동글이의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그래서 갔는데 돌에 걸려서 데굴데굴 굴러갔다. 그 때 세모가 너 혼자만 동그랐지? 넌역시 바보야! 하고 동글이한데 그랬다. 동글이는 슬퍼서 울었다. 또 돌부리에 넘어저서 데굴데굴 굴러갔다. 그때 앞길이 끊어 졌다. 이떼 네모가 자기가 길을 만 들어 주겠다고 해서 길을 만들어서 , 달걀을 사가지고 와서 엄마한데 칭찬을 받았다. |
이전글 | 줄무늬 모자의 꿈 |
---|---|
다음글 | 자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