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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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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미래 과학
작성자 이예진 등록일 09.05.29 조회수 77
미래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타임머신을타고옛날로 가고 있었다. 옛날은 전쟁을 하고 있었다. 탐라 섬 사람들은 다죽어가고 해적들만 남아가고 있었다. 그때 탐라 섬에 남아 있던 곰지와 엄지가 있었다. 꼼지와 엄지가 해적 몰래 아무도 없는 숲에 가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상자에 뚜껑을 열었다.그 안에서 종이 두루마리 하나만 있었다.그 종이에는 영웅을 부르는 주문이 적혀 있었다. 꼼지가 그 주문을 부르는데 방귀를 뀌라는 부분이 있엇다. 꼼지는 남자고 엄지는 여자인데,꼼지가 엄지에게 혹시 방귀가나오려고 하지않냐고 물었더니 엄지가 화를 내며 말했다."어여쁜 소녀에게 방귀를 뀌라고!?"꼼지는 할 수없이 방귀를 꼈다. 그때 미래에서 할아버지가 오셨다. 할아버지는 비실 비실하면서 영웅역할을 하셨다. 그때 해적들이할아버지,꼼지,엄지를 찾았다.해적은 비실 비실한 할아버지를 공격했다. 근데 할아버지는 순간이동을 해서 해적을 다쓰려뜨렸다. 꼼지는 가느다란 팔에서 어떻게 강한 힘이냐오냐고 궁금해 했다.할아버지는 설명을 해주시는데 꼼지는 할아버지에 말씀이 알아듣기가 어렵다고했다.그래서 할아버지가 꼼지에게 통역기를 줬다.꼼지가 산속 마을로 같더니 전쟁은 끝나고 다 병이나 있엇다. 할아버지가 산속마을 사란들에 병을 치료해주었다.마을에 집들이 다부셔저서 로봇을 만들어 집을 짓고,아직 병이 안난  사람들도 치료해줬다. 해적들이 그걸알고 독이든 술을 줬는데 할아버지가 전자혀가 있다고 그 술은 먹으면 안되다고하고 화를 내며 돌려보냈다.해적이 화가나서 산불을 내려고 불을 피우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그걸알고 불을끄러 산으로 가서 불을 끄고월래 할아버지가 살던 미래로돌아같다.엄지는 할아버지 처럼 미래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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