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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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복 | 등록일 | 09.05.29 | 조회수 | 86 |
나란이가 비가와서 백엽상밑에앉아있었다.우산을 가져온 사람도 있었다.우산을가져온 가져온 사람은 강원소였다.나란이는 강원소와 같이우산을 썼다.범우주가 와서시비를 걸었다.범우주가 우산을팔려고 나란이에게 자꾸말을걸었다.어떤애가 우산파는 거냐고했다.나란이가 범우주 에게 어떻게비가올줄알았냐고물었다.범우주가 말했다."바로 엽집 할머니의 신경통! 매일, 아침마다 집 앞을 청소하시는 옆집 할머니는, 비가 오기 직전에늘 무릎이 아프시거든, 몇 년간 지켜본 결과 적중률99%야! 이보다 더 과학적일 수는 없지". 라고 해서 나란이와 강원소가 비틀거렸다.비가 그친후 범우주는 과학실로 가서 모은 빗물로 실험을 하고있었다.범우주가 기침을 해서 컵이 쓰러져 빗물이 다쏟아졌다.에릭이"중력을잘 이용했으면 물을쏟지 않았을 텐데"라고해서 범우주가 화가났다.범우주가 뒤를 돌아봤다.에릭이서 있었다.에릭은"간단한 실험도 모르고 유치하긴"이라고했다.에릭이"종이 한 장으로 뒤집은 물컵의 물을 쏟아지지 않게 하는 초간단실험말이야".범우주는 에릭이 말한 실험을 해봤다.범우주는 그냥 해봤는데,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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