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악이야! 5.11 |
|||||
---|---|---|---|---|---|
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09.05.11 | 조회수 | 64 |
어머니께서 새로 동생을 낳으셨다. 나는 귀여워서 자꾸 만져줬는데, 어머니가 없을 때엔 항상 내가 동생을 돌봐줘야만 했다. 그런 동생이 자꾸 울고, 때리고, 깨물고 했다. "야! 넌 정말 최악이야. 왜 내가 널 돌볼 때마다 울어? 때리고 깨물고... 절말 .. 넌 최악이야!!" 나는 동생에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런 동생은 계속 울기만 했다. 어머니껜 야단을 맞았다. |
이전글 | 유령의 인형 5.11 |
---|---|
다음글 | 이제 그만, 막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