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막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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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지 | 등록일 | 09.05.03 | 조회수 | 64 |
다람쥐 가족이 살고 있었다. 막내가 자면서 코를 구렀다. 엄마가 하는수 없이 장미향나는 것을 코에다 대니 코를 않굴었다. 잠시후 재채기를 한것이다. 약을지어서 먹이고 재채기가 않했다. 또 잘려고 하니깐 딸꾹질을 하는 것이다. 언니와 오빠는 방을 나갔다갑자기 다시 들어와 소리쳐서 딸꾹질을 멈추게 했다. 완전히 잠들려고 할 때 막내가 코를 골고 재채기도 하고 딸꾹질을 했다. 가족들이 모두 이제 그만, 막내야!!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안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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