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 동생 4. 15
작성자 이예원 등록일 09.04.15 조회수 61

내 동생은 항상 나를 보고 까분다. 나는 그런 동생이 너무 얄미웠다. 먼저 때려서 받아 때리면 엄마한테 가서 거짓말로 이르고 항상 나를 약올린다. 그러 던 어느 날 동생이 친구들한테 맞고 왔다. 나는 동생에게 신경도 쓰지 않았다.

'맛좀 봐라. 그동한 누나를 괴롭혔던 대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동생이 조금씩 불쌍해졌다.

그래서 동생을 위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켰다.

동생은 조금 약올리긴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니까 *^^*

이전글 토롱이의 새 집
다음글 어린 사또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