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놀래키기 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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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09.04.14 | 조회수 | 59 |
한 여자아이가 장난기가 있어 겁이 많고 약한 친구를 놀래켰다.
친구는 겁이 많아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 때 친구를 놀래켰던 여자아이는 선생님께 크게 끄중을 들었다.
"왜 그랬니, 친구가 약하다는 거 알잖니. 다음부터 그러지 마렴. 아니 다음에 한 번 만 더 그러면 부모님께 찾아가서 이야기 해 드릴거다!"
그런데도 장난기가 남아 있었다.
또 친구를 놀래켜 보았더니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그걸 아셨는지
부모님께 그걸 얘기하였다. 난 그래서
크게 꾸중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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