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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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09.04.14 | 조회수 | 56 |
한 여자아이가 닭을 키우는 삼촌께 가 보았다. 많은 달걀을 닭에게서 가져오고 있었다. "삼촌, 이 달걀들 저 주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자 삼촌은 "안 돼. 삼촌은 지금 닭 달걀을 거두고 있는 중이야" 라고 하며 방에 들어가서 계란 프라이를 해 주셨다. 계란은 작고 노른자가 툭 튀어나와 있어서 조금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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