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활동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보물섬)을 읽고
작성자 박선 등록일 08.10.09 조회수 83
여름방학 숙제인 독후감을 쓰는데 나는 보물섬이라는 책을 읽었다. 줄거리를 정리해본다면 짐의 가족이 운영하는 여인숙의 빌이와서 여인숙을 몇일 묵는다고 하고 빌은 짐에게 외다리 뱃사람이 오나 살펴보았다가 빌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얼마후 한 남자가 빌을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싸움이 일어나는데 빌이 그 남자의 어깨에 칼에 밎고 도망을 갔다. 그러고 얼마후 빌은 눈을 잃은 한 장님에게 검은 쪽비를 받고 빌은 죽고 만다. 빌이 죽은후 짐과 짐의 어머니는 빌의 목에있는 빌의 옷상자를 열은뒤 짐은 기름종이에 쌓여진 꾸러미를 챙기고 짐의 어머니는 빌이 여인숙에서 묵었는데도 밀린 방값을 챙기고 마을로 도망을 감다. 그리고는 짐고ㅘ 짐의 어머니는 해적에게 쫒기다가 때마침 출동한 마을 청년과 관리들 덕분에 살고 짐은 리브지선생에게 기름종에의 쌓여진 꾸러미를 보여주며 그 꾸러미가 보물지도 라는 것을 알고  배와 선원을 구해 보물섬으로 떠난다. 출항전날 짐은 지주로부터 존 실버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를 만난다. 왼쪽 다리가 넓쩍다리에서 부터 없어서 목받을 짚고 있는 이 선원은 짐에게 너무 친절해서 짐은 실버가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몰렛선장이 지휘하는 히스파니몰라호가 보물섬에 도착하기전 짐은 사과 통 속에서 깜빡 졸았다가 존 실버와 선원들이 보물을 자기들끼리서 차지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짐은 사과 통 속에서 엿들은 실버의 음모를 선장과 리브지선생과 지주에게 이야기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그리고 얼마뒤 보물섬에 도착한 후 리브지선생과 일행은 배에서 해적들의 공격을 피하여 섬에있는 통나무 요새로 피한다. 다음날 실버가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스몰렛 선장은 싫다면서 싸움은 더 세지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그리고 짐은 섬에서 우연히 만날 벤건이라는 해적을 통해 알게된 보트르르 타고 히스파니올라호로 돌아가서 해적들을 물리친후 배를 차지가 되어버린 통나무 요새에서 해적들에게 잡혔다. 실버때문에 해적들로부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짐은 어쩔 수 없이 해적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간다. 그들은 보물이 묻혀있는 장소를 찾아냈는데 그곳에는 보물이 없었다. 보물은 이미 벤건이 와서 가져가 다른곳에 숨겨 놓았었다.그러자 해적들은 실버를 공격하고 실버는 해젖ㄱ들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보물섬에서 보물을  차지한 리브지 선생과 일행은 집으로 돌아가는 배에 오르고 가는 도중 존 실버는 돈 자루를 하나 훔쳐서 달아났다. 나머지 일행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보물들을 나누고 행복하게 사는걸로 끝났다.나는 이런 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책 내용이 너무 아슬아슬 해서 좋다.나는 그런 내용을 좋아한다.그리고 짐의 엄마는 그 상황에서 도 돈을 챙기는 것을 보니돈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짐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참 어른스러운것 같다. 다른 어른인 해적같은 분들과 함께 보물을 찾고 있는 것을 보니...와~짐, 너는 참 복받은 아이네...그리고 지! 넌 너무 착해~와~ 그리고 느낌은 너무 아슬아슬하면서 짜릿해서 너무 좋았다.
이전글 (돌리틀 선생님 이야기)를 읽고
다음글 장기와 까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