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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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null

2009년 4월 1일

공상과학-화성에 세운 한국촌

/김상삼 지음/대일 출판/

또철이의 아버지는 세발이라는 외계인에게 잡혀갔다. 세발이라는 외계인은,  원래 한국이었는데, 우주로 온 뒤에 우주선이 망가져서 그 곳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철이의 아버지는 세발이 아저씨의 작업을 도와줬다. 한국 과학 연구 발명인이라고 불리는 또철이의 아버지는 세발이 아저씨의 작업을 뚝딱 끝내고, 세발이 아저씨의 화성에 한국 깃발을 꽃으며 말했다.

"화성에 세운 우리의 한국촌이다!"

하고 말이다. 세발이 아저씨도 외쳤다. 그리고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또철이의 아버지와 또철이 덕분이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