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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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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르는 종
작성자 조유빈 등록일 11.08.26 조회수 309

박학이 되서 tv를 보고있는데 종이나와서 누가 치는데 그소리가 정말좋았다

그종이름이 에밀레 종이다 그 책을 읽었는데 너무 슬펐다 왜냐하면 옛날에 어떤 점쟁이가 애기를 넣어야 제대로된 종이나온 다고해서 스님이 여인이 있는 집에가서 그아이를 데리고 봉덕사 까지왔다 그리고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병사들이 가로막고 그아이도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막았다 그리고 엄마가 울고 기절을 했다 그리고 의식이 시작돴다 아이가 쇠가마 속에 던져졌다 그리고 그다음날 종을 쳤는데 맑고 켱케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 소리가 멀리 퍼졋다 그여인은 종이울릴때마다 아이가 자기를 부른다며 엉엉 울었다 그옆에있던 사람들도 다 슬퍼했다 그래서 종을 칠때마다 에밀레 라고 외쳐서 에밀레 종이라고 불렀다  월래진짜이름은 성덕대왕신종이다 근데 너무슬푸다 왜냐하면 전설인데 너무슬푸게 책을만들어서 이예기가 너무슬푸다 이아이는 꿈도많은대 여인이 말을 잘못해서 아이가 쇠가마속에들어 가서 에밀래라고 불르고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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