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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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효진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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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을 보고. 독일에 살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아버지는 독일 군인이였는데 히틀러 총독이 그 군인에게 시켜 유대인 수용소에 가서 감시를 잘하라고 하면서 계급을 올려주고 이사를 가게 했다. 그결과 그 소년은 싫지만 이사를 가게되었다 그리고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는 하인이 유대인이였다 하인은 매우 똑똑해서 의술이 뛰어났는데 소년이 그네를 만들고 놀다가 넘어질때 치료해줬다 그리고 그 소년에게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나치를 존경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소년은 가족들이 어디를 가는동안에 나가서는 안되는곳을 같다. 소년은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유대인 수용소에 갔다 그결과 어떤 한 유대인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 유대인 소년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했다. 소년은 유대인 소년이 잠옷을 입고 있어서 파티를 하는줄 알고 같이 하자고 했다. 하지만 소년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어쨋든 소년은 계속 유대인 소년과 대화를 하러 갔다. 그리고 소년의 엄마는 소년의 아버지가 유대인을 죽이는 것을 알아냈다. 소년의 엄마는 날이 갈수록 미쳐갔다. 소년의 엄마는 유대인이 죽어가는것을 보고 슬퍼하면서 더욱더 미쳐갔다. 그리고 아버지는 떠나자고 했다. 소년은 떠나기 싫다고 했다. 소년은 유대인소년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소년의 아버지가 사라졌다면서 찾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소년은 철조망 아래를 팔수있다면서 삽을 이용해서 파고 또 파서 수용소 안에 들어오고 죄수복을 입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가스 수용실로 가는 사람들사이에 껴서 걸려서 가스 수용실로 들어갔다아버지는 소년이 수용실로 들어간걸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소년을 계속 찾아낼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가스가 들어오자 손을 잡고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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