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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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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작성자 임효진 등록일 10.12.21 조회수 18

국가대표를 봤다.

국가대표 코치가 4명의 스키점프선수들을 모아 올림픽에 나갈려고 훈련하는 내용이다.

제일 처음에 물을 이용해 연습을 했지만 다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물이 안 들어오는데 어떤 얘가 뛰어 화상을 입는다.

그래서 그 아이가 근처에 부서진 놀이공원에 스키연습장을 만드라고 해서 만들어졌다.

곧 어떵 회장이 도와 스키 연습장을 만들어주어서 거기서 연습했다

올림픽 출전전을 했는데 선수들이 미국이랑 싸워서 둘다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안개가 심해지면서 출전한 8팀은 울림픽에 출전 확장되었다.

올림픽때 주장은 무사히 착지를 성공하지만 2번째 선수는 착지를 못해 6위로 떨어지지만 3번째 주자가 안전하게

착지해 3위로 오른다. 4번째 주자가 뛸려 할때 안개가 껴서 앞을 못보는데도 뛰어라고 해서 뛰었다 다리가 꺽였다. 2차 시기에 못 하고 있다 4번째 주자 동생이 한다고 해서 했지만 착지 실패로 13위 최하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2002년과 2003년에 금메달을 6개 정도 땄다.

나는 이것을 보고 아주 슬프지만 기쁘고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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