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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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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를 보고
작성자 임효진 등록일 10.12.02 조회수 21

하모니라는 영화는 죄수들이 교도소 안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이다

영화에서 김윤진은 자신의 남편이 계속 폭력을 가해서 자신의 아이를 지키려고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결국 김윤진은 교도소로 가게되고 교도소에서 아이를 낳고

교도소 생활을 하게된다.

또 나오는 주연 나문희는 자신이 대학생활을 하는데 자신의 후배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는걸 보게되고 후배와 남편이 같이 걸어가는데

차로 박아버린다. 근데 그 후배와 남편이 죽지 않았을 까봐 확인사살 차원

뒤로 또 박아버린다. 그래서 나문희는 교도소에 가게된다

그리고 강예원은 자신의 의붓아버지에게 몹쓸짓을 당해서 그만 의붓아버지를 죽이게 되고

교도소에 가게됩니다

김윤진은 18개월?(개월까지는 기억이 안나욤 ㅈㅅ) 까지 자신의 아들 민우를 키울 수 있다

그 이상은 친척에게 보내거나 입양을 시켜야 한다

하지만 김윤진은 민우가 친척에게 보내지면 나중에 커서 자신을 원망할 것을 알기때문에

그냥 입양을 보내려 하고 있는데

하루는 교도소에서 사람들이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부르는 것을 보고는 신나하며

자신들이 노래를 듣는 것 뿐만아니라 부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소장에게 이야기를 한다

소장은 허락했고 김윤진은 그대신 훌륭하게 성공시키면 민우와 자신을 하루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 했다

허락이 떨어졌으나 김윤진은 아들 민우에게 자장가만 불러주면 민우가 울정도로의 음치였다

그러나 강예원이 성악가 출신이였기에 배워서 노래를 잘하게 된다

여차저차해서 성공시켰고

드디어 밖에 공연을 하러 나가게 되는데 그날이 바로 민우를 입양시켜야 하는 날이였다

그래서 김윤진은 슬프게 아기를 보내고

4년간 노래를 부릅니다

4년후,,,

대회가 있는날이라서

대회장으로 갔는데 노래를 다 부르고 났더니 불이 꺼졌다

근데 천사같은 아기들이 촛불을 들고 노래를 부르며 손을 잡고 노래를 불렀는데

김윤진을 잡은 아이가 민우였다 (손에 점으로 확인함)

대회가 끝나고 김윤진은 민우와 이야기를 하지만 민우는 알아보지 못하고

이름을 훈이라 바꾸었다

그후

어느날 갑자기 사형선고?가 떨어져서

나문희가 죽으러 나가고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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