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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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원미 | 등록일 | 10.08.29 | 조회수 | 25 |
윤정아안녕!! 너에게 편지를 썻는데 묻혀버렷네... 이번껀 보길바래! 너랑 난 저번 스케이트 타러 갔을때 같이 타면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지. 그러고 나서 야영가서 많이 예기하고, 같이 다니면서 친해졌지!! 너두 피타고라스 잘풀잖아. 너한테 좀물어볼께! 저번에 내가 못푼문제 알려줘서 고마웟어. 비록 내가 늦게와서 별로 추억이 조금 없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놀러 갔다온거 덕분에 친해져서 다행이지.음... 어제 토요일날 갯벌체험 갓다온거 덕분에도 그렇도 추억이 생겻지.그치? 하나의 추억이라도 더 생겨서 즐거웠고 좋았어. 이제 여행이 졸업여행밖에 안남았잖아... 거기서 많은 추억을 만들자고!! 음.. 그럼 난 여기까지만 쓸께 내일 학교에서봐~ 8월29일 일요일 _원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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