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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보충을 하러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갔다. 원래 버스를 타면 첫차 6시50분차를타야하는데 일찍일어나기가 너무싫어서 그차를타지 않았다. 보충시간표는 수수국사국 이였다. 수학떄 이차함수에대해 배우는데 그 부분은 내가 풀기좋아하는 곳이라서 재미있었다. 보충을 마치고 버스를 타러가는데 너무 심심해서 전화를 하면서 걸었다. 한아름마트에서 버스를 타는데 내가 원래 2시차를 타고가는데 멀리서 버스한대가 서있길래 뛰고 있는데 버스가 가버렸다. 할수없이 2시차를 타고 집으로 무사이 도착한후, 나는 씻고 핸드폰으로 소설을 보며 쉬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밖에서 비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창밖을 보는데 비가 너무많이왔다. 비가 와서 조금은 시원하긴 했다. 소설을보다가 갑자기 영어단어 쓰는 숙제가 생각났다. 밀려두면 내일 힘들꺼같아서 오늘 다쓰기로했다. 아 근데 생각해도 이건 너무많다. 손이 너무아파서 조금 셨다가 할려고 했는데 잠들어서 깻는데 9시20분이다.. 영어단어 2단어를 30번씩쓴다음 지금 문예창작을 하고있다. 오늘 못한 영어단어 숙제는 이걸 쓰고 몇단어 쓴다음 내일 힘들더라도 쓴다음 낼모래것도 열심히 채워나가야겠다. 오늘 일과는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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