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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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12.20 | 조회수 | 30 |
아침에 엄마가 언니네 집에서 동생 오면 동생 밥 주고 숙제를 시키라고 해서 언니네 집에서 점심을 혼자 챙겨먹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를 한참 하고 있을때 수정이한테 전화가 왔다. 내용은 00노래방으로 오라는 거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00노래방으로 갔다. 거기에 경미도 있었다. 노래를 한참 부르다가 경미가 간다고 그래서 경미는 갔다. 그리고 수정이랑 나도 나갔다. 그리고 동생이 학원을 끝났다고 해서 콤마 앞으로 오라고 해서 동생을 데리고 음식점을 가려다가 경미가 보여서 4명이서 음식점에 가서 음료수랑 빙수를 먹었다. 다 먹고 나서 집으로 갔다. 동생은 집에서 숙제를 하고 나도 숙제를 했다. 그러다 한시간이 흐르고 나서 밥을 차렸다. 밥을 먹고 나서 나는 컴퓨터를 하고 동생은 티비를 봤다. 한참 후에 엄마가 와서 할머니들을 집에 데려다 주신 뒤에 엄마 친구네 식당 좀 갔다 온다고 하시고 나갔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10시다. 언니가 왔다. 그래서 언니랑 놀다가 엄마께 전화를 했다. 엄마는 곧 온다고 하셔서 나는 기다렸다.기다리다 보니 엄마가 왔다. 그래서 집에 갔다. 집에 가자마자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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