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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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5.27 | 조회수 | 89 |
학생과 선생님들이 돌탑을 쌓았다. 돌탑을 나두 쌓고 싶어서 도와주다가 너무 힘을 주어서 다 무너졌다. 무너지는 도중에 상연이가 도마뱀을 찾아 냈다. 그 도마뱀이 너무 탐났다. 내가 지금까지 많은 생명을 죽여왔기에 상연이가 나한테 그 도마뱀을 안주었다. 근데 내가 상연이한테 도마뱀 안죽인다고 계속 설득 시켜서 도마뱀을 얻어냈다. 도마뱀을 안죽였다. 대신 벌을 주었다. 꼬리와 발가락을 하나씩 잘라내었다. 그리고 벽돌사이에 살려주었다. 내가 도마뱀한테 벌을 주고 있을떼 어떤 친구가 미쳤어라고 했다. 나한테 아주 강한 충격을 주었다. 그때 아..내가 너무 생명을 소중히 안하는구나 하고 알게되었다. 지금 생각하니 도마뱀한테 너무 미안하다. 도마뱀이 꼬리가 다시 자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내 스스로 약속을 했다.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장난을 안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지금부터 실천을 할 것이다.
2010년 5월 27일 날씨: 맑음 기분:최고짱 새로운 깨달음을 알게된 명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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