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게 |
|||||
---|---|---|---|---|---|
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5.26 | 조회수 | 101 |
진주에게 진주야 안녕? 나 명철이야 너의 눈은 밤하늘의 별빛의 그것같고 입술은 앵두같으며 바다같은 넓은마음과 하는같이 높은마음.... 농담이구ㅋ 넌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언제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내가 너무 놀려서 기분나빳지? 미안해. 진주야 오늘같이 바람부는 날에... 친구와 함께 잇으니 기분이 좋다 너도 그렇지? 진주 우리 지금도 잘지내지만 남은 1년 더 잘지내보자
-진주의 소중한 친구 명철이가-
|
이전글 | 가치있는일기 |
---|---|
다음글 | 경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