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보충수업하면서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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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0.11.22 | 조회수 | 77 |
나는 1년동안 보충수업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었다 처음엔 영어같은건 솔직히 내가 못하는과목이니까 별로하기도싫고 재미도없었는데 영어 보충을 내수준에맞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니까 보충수업을하면서 뭔가 되는기분이들어서 처음엔 별로 싫었는데 좀하고나니까 정말 수업 한시간한시간들을때마다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하기싫은적도있고 빠지고싶은적도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보충수업이 재밌다 정말 보충수업하면서 크게느낀점이 나도 하면 할수있다는것같다 보충수업을 하기전만해도 영어나 사회는 정말 보기도싫을만큼 하기가싫었는데 지금은 그런과목들도 예체능과목들도 나도하면할수있다는걸 크게 느꼈다 그래서 지금은 하기 싫다고 않하는게아니라 다른애들도하는데 나라고못하겠냐는느낌으로 일단 나름대로에 최선에 노력을한다 그리고 보충수업을 친구들이랑 같이듣다보니까 모르는게있으면 물어볼수도있고 친구들이랑하니까 딴짓도 덜하게된다 그래서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보충수업을 들은게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다행이란생각이든다. 지금내가 내가 못했던 과목을 정말 잘하게된건아니지만 그래도 하면 할수있다는걸느꼈기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나름대로 정말 최선에 노력을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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