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있던위험한일들 |
|||||
---|---|---|---|---|---|
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0.07.22 | 조회수 | 27 |
난 기억이잘않나지만 내가 어릴때였다 나도 엄마한테들은거지만 그때 난 아직 아기였다고한다 그때 난 혼자 집 옥상에올라갔다고한다 그리곤 엉금엉금걸어가서 옥상에서 떨어졌다고한다 그런데 다행이도 그때형이날 잡아줬다고한다 그래서 그때 형이 엄마를불러서 난 정말 다행이살았다고한다 그때 형이없더라면...엄마가 한발만늦었어도....난 이세상에 없을수도있다... 그리고 내가 유치원때였다 그때 난 상도대리라는 마을에살았는데 어느날 형하고난 자전거를 타고 놀고있었다 이날도 잘 기억은않나지만 내가 그날 기억에남는건 병원부터였다 내가 듣기론 느날난 자전거를타고 도로쪽으로가는바람에 포크레인을실고다니는 트럭이랑 교통사고가나서 도로가 피바다가되고...내몸에선 피가흐르고...난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랫다고한다 그래도 다행이 119차가와서 날 김천제일병원인가...?그병원에서 수술을받았었다 그런데 어떻게된는지 몇칠이지나도 난 깨어나질않았었다 내가 알기론 의사도 거의포기일부직전?포기상태 하여튼그랫다고한다 하지만 난 다행이도 깨어났다고한다 그래서 지금도 내머리엔 그때그상처가 남아있다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였다 내가 초등학교3학년 여름에 친척들과 금강해수욕장으로 놀로갔었다 난 지금도 그날이 정말 아직까지기억에 남는다 그날 난 수영을하고 물장난도치고하다 내가 스스로 깊은쪽으로 들어간것이다 내가슴정도오는곳이라 괜찮을줄알았는데 물살이 정말 말할수없을정도로 빠른것이다 그래서 내몸이 내말을듣지않고 그대로 물을따라 빨려내려가는것이였다 난 정말 놀랫었다 수영을 할주알았지만 난 놀란생태에다 물도 너무깊고 물위로 올라가기도벅찬상태였다 난 그렇게 물에빠져 떠내려가면서 인제 가는건가하는생각을했었다 그러다 숨이너무 마켰었다 물위로올라가도금방가라안고...내가알기론 3번정도밖에 물위로못올라온것같았다 그때였다 친척형이 수영을하고나한테와서 날 구해주었다 근데 정말 그말이맞는것같다 물에빠진사람은 구해주는사람을잡는게말이다 나도 않잡을려했지만 않잡으면 물줄기를따라 또떠내려갈것같아서였다 하여튼 그날 정말 난 힘겹게 살아남았다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4학년때였다 여름방학을하고 얼마지나지않아 학원가는날이였다 임산에 공부방에가는도중 난 임산에서 도로를건너다 시내버스랑 교통사고가난것이다 근데 이날 난 내가 교통사고가난 그곳에서 깨어났다 내가눈을떳을땐 도로엔 내피가흘러있지만 나한테선 피가않나고있었다 알고보니 뇌추렬이였다 난 설마 또 수술해야하나하는생각에 정말 무서웠다 유치원땐 수술한기억이없어서 않무서웠지만 지금은 내가 이렇게 눈을뜨고있고 혹시나 수술해서 실패라도하면 어떻하나하는생각이였다 그리고 내가 도로에서 눈을떳을땐 엄마가 울고있고 119차도2대정도있고 나랑교통사고가난 시내버스는 그자리에서있었고 119구조대원들도있었다 난 바로 119차를타고 김천에있는 김천제일병원으로가는데...너무 졸린것이다 정말 온몸엔 힘이없고 조금이라도 정신을놓으면 바로 잣을것이다 하지만 그때 내가 잣더라면 난 죽었다고한다 그치만 정말 않잘려해도 온몸엔힘이없고 내가 자서 죽는다고해도 지금잘수있다면 괞찬다는 생각도들었었다 하지만 옆에서 아빠가 날 못자가막았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아빠가 고맙다 그때않자길 정말 다행인것같다 아...정말 가만생각해보면 나한테 이런 위험한일이있었는데도 지금이자리에 내가있는걸보면 정말 운이좋을걸까? 가날 도와준것일까? 어쨋든 정말 가만생각해보면 지금 이자리에 내가있다는게 난 정말 행복한것같다 |
이전글 | 피곤하기도하고... |
---|---|
다음글 | 우리형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