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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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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지난 몇주간의 내 기분 (한번읽어보시길.....)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06.12 조회수 43
지금 내가있는이곳은 형집이다 지금 숙제도 많고 해야할것도많은데 내가지금 여기서 이글을 쓰는건 요세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없기때문이다 얼마전에 수학시험을 쳤는데 내가 여태껏나온점수중 최하였다 물론 외전에 나였더라면 그래 나도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열심히 노력하자 이랫을걸 지금은 왜 화가나고 내가싫은걸까? 이것뿐만아니라 친구들하고있을때도기분않좋을때가있고 그냥 걷기만해도 이상하게 싫어질때가많다 도데체....머지? 내가 이상한건가? 솔직히말해서 요세 정말 기분이않좋을때가 있어도 웃으면서 날 달랜다 지금도 해야할게많은데 머리가 너무아프다 머리에서 자꾸 않좋을일만 떠오르고.....어잿밤엔 새벽에 깰때마다 코피를 흘리지안나.....지금생각해도 몇번을깨고 몇번코피가흘런는지도모르겠다 지금 그냥 자고싶고 머리는 해롱해롱하다 난 공부할때 정말 좋은과목이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이 해롱해롱하면 잘풀리지도않고.....싫은과목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어지고......하여튼 요세 정말 내가 아닌것같다 외전엔 누가 날머라하든 ...그냥 열심히하면된다고생각했었는데.....지금난 머지?왜이리 한심할까? 그냥 내가날생각해바도 진짜 웃음밖에안나온다. 난 어떻하면 좋을까...?흑흑.....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눈에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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