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지난 몇주간의 내 기분 (한번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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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0.06.12 | 조회수 | 43 |
지금 내가있는이곳은 형집이다 지금 숙제도 많고 해야할것도많은데 내가지금 여기서 이글을 쓰는건 요세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없기때문이다 얼마전에 수학시험을 쳤는데 내가 여태껏나온점수중 최하였다 물론 외전에 나였더라면 그래 나도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열심히 노력하자 이랫을걸 지금은 왜 화가나고 내가싫은걸까? 이것뿐만아니라 친구들하고있을때도기분않좋을때가있고 그냥 걷기만해도 이상하게 싫어질때가많다 도데체....머지? 내가 이상한건가? 솔직히말해서 요세 정말 기분이않좋을때가 있어도 웃으면서 날 달랜다 지금도 해야할게많은데 머리가 너무아프다 머리에서 자꾸 않좋을일만 떠오르고.....어잿밤엔 새벽에 깰때마다 코피를 흘리지안나.....지금생각해도 몇번을깨고 몇번코피가흘런는지도모르겠다 지금 그냥 자고싶고 머리는 해롱해롱하다 난 공부할때 정말 좋은과목이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정신이 해롱해롱하면 잘풀리지도않고.....싫은과목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어지고......하여튼 요세 정말 내가 아닌것같다 외전엔 누가 날머라하든 ...그냥 열심히하면된다고생각했었는데.....지금난 머지?왜이리 한심할까? 그냥 내가날생각해바도 진짜 웃음밖에안나온다. 난 어떻하면 좋을까...?흑흑.....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눈에서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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