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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작성자 최진주 등록일 10.09.08 조회수 40

요즘따라 왜케 많이 우는지 모르겠다.

걱정해 주는 애들은 있지만 하지만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걱정을 안해주는 아이들이 많다.

기가시간에 소리없이 울고 과학보충시간에 과학선생님이 없어서 너무 짜증나니까 울었다.

눈물이 팍 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길래.

 너무나 싫다. 내가 폰을 바꿔서 샘이나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내가 폰번 바뀐거에 대해 자랑을 했나?

음... 도대체 내가 무엇을 무엇을 잘못했을까.

날 너무 무시하는 애들이 싫고 그냥 주위에 있는 사람이 싫고 나에게 힘이되는건 우리엄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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