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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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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
작성자 최진주 등록일 10.08.26 조회수 36

난 중학교들어와서부터 인터넷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처음엔 1학년 1학기가 끝나기 전부터 들어왔었고, 2학기땐 선행학습을 하면서 열심히 들었다. 처음 1학년때는 ebs강의를 들었다. 그때는 친절하고 재밌게 가르쳐 주신선생님이 있다면 나는 민정범 선생님을 뽑겠다. 민정범 선생님은 어려운 수학을 재밌는 노래로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많이되어서 성적이 많이 올라갔다. 2학년때도 ebs강의를 들었다. 2학년때는 심수미 선생님이 가장 도움이 됬었던것 같았다. 심수미 선생님은 목소리도 예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잘가르쳐주시기때문에 국어책 정리할때 효과적이었던것 같았다. 지금 학기초부터 ebs강의도 들었지만 수박씨닷컴 이라는 곳에서 369무료체험강의를 들었다. 1학기땐 퍼펙트 체크업 사회문제집을 열심히 강의를 듣고 풀고 스스로 체점을 해보고 시험기간엔 퍼펙트 체크업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그런데 다른학년때보다 22점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보통 사회는 어려운 과목인데 퍼펙트 체크업이라는 문제집으로 공부를 해보니 사회시험이 쉽게 느껴졌다.그리고 지금도 사서 쓰고있는 오투과학문제집으로 열심히 풀어보고 어려운건 과학선생님께 묻고 내 스스로 정리를 하다보니 2학년때 과학점수 20점이었던 내가 60점을 넘겼다는게 너무나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 2학기, 이번엔 완자사회문제집, 한끝국어문제집, 쎈수학, 오투 과학을 열심히 강의를 듣고 풀고있다. 인터넷강의는 참좋은것 같다. 강의를 들으면 내가 어려웠던게 팍팍팍 쉬워지는것처럼 너무나 쉽고 간편하고 도움도 되었던것 같았다. 하지만 유료강의가 있고 무료강의가 있다. 그렇지만 열심히 듣고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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