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싸가지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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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주 | 등록일 | 10.06.25 | 조회수 | 44 |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방학때 많이봤던영화인데 다시보고싶어서 컴퓨터에서 다운을 받아서 봤다. 주인공은 강하영(하지원)이었다. 하영은 사귀던 연하인 남자친구와 100일전에 차여서 짜증을 내고 있었다. 하영은 집에가는길에 캔깡통을 보고 발로 찼다. 형준(김재원)은 그 깡통에 맞고 하영에게 차 수리비를 내놓으라고 했다. 하영은 그 많은돈을 내기 겁나서 도망을 갔다. 하필 그때 !!! 하영은 자기지갑을 떨어트렸고 그걸본 형준은 지갑을 열었다. 다음날, 친구와 하교하던 하영은 교문앞에 붙여있던 복사본으로 되어있던 자기 학생증을 보고, 놀랐다. 그때 형준이 나타나 하영을 데리고 레스토랑에갔다. 결국 하영은 노비문서를 쓰게 되었다. 100일간 하영이는 형준의 노예가 되어서 생활하였다. 하영이의 버릇때문에 형준은 과외를 하게되었고, 하영이의엄마는 보조금 지원때문에 넘어가게되어서 하영이를 과외시켰다. 그런데, 하영이의엄마는 모르겠지 !! 라고 생각하는사람이있는데 아니다, 딱 100일이됬을때 형준은 하영에게 키스를 할려고했지만 하영은 거절을 햇고 그 장면을 하영엄마가 봤다. 하영이의엄마는 화를내면서 형준에게 과외를 그만두라고 했다. 그런데 하영은 아직도 형준을 잊지 못했다. 결국 형준이 하게된 가외를 형준이가 다니는 대학교 후배가 과외를 하고 하영은 열심히 공부하여 형준이가 다니는 법학과에 갔다. 그 후론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이었다. 이영화 재미 있다. 다시보고싶은 영화중에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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