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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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주 | 등록일 | 10.06.01 | 조회수 | 55 |
할아버지
젊어서는 빠른걸음 점점 늙어서는 느린걸음 이젠 나와 함께 동행하지 못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 어린나에게 예쁜 신발사주면서 동네사람들에게 손주자랑을 하셨지
이젠 할아버지는 나의 신발을 못사주시고 나와 함께 같이살지도 못하고 저하늘위에 하느님과 계신다.
할아버지 이제 편히쉬세요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선물도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것도 잊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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