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
---|---|---|---|---|---|
작성자 | 최진주 | 등록일 | 10.05.24 | 조회수 | 59 |
장미 최진주 우리집에 피어있는 빨갛고 하얗고 분홍빛이드는 장미덩굴
봄비를 맞으면서 이슬을 머금고 피는 장미꽃
이제 곧 피어날 새로운 장미꽃은 비를맞으면서 피고있다.
언젠간 질 장미꽃이지만 피면필수록 색고운 우리집 장미덩굴
장미는 단지 그냥 단순한식물이 아니다. 장미는 피고 질수록 화려할 뿐이다. |
이전글 | 수필 |
---|---|
다음글 |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