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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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0.09.07 | 조회수 | 36 |
어제그저께 사물공연하러 영동에있는 용두공원에 갔다.. 가기전에 삼겹살과 밥을먹었다..애들은 고기를먹고 나는 못먹으니깐 고기를구워줬다...먹고싶었지만 안먹었다..그닥 배도 고프지않았다... 그렇게 영동에 가서 우리는 리허설? 연습을 한번하고 좀더 내려가서 울히순서가 오길 기다렸다... 우리앞에 2팀이있었는데 너무잘쳤다... 학생같아보였는데 완전 ..고개를 흔들고 ....아마추어같지않았다..ㅠㅠ 그다다음이우리였다. 그 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우리를 깔볼거라는 생각이들었다.. 우리는 아직 그렇게 수준높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약간 기가 죽었다. 그런데 다행이도 그사람들은 우리가 공연하기전에 먼저 갔다... ㅎ 좋았다 근데 연습할때보다더 모샜다..실수도하고...그랬다.. 그렇게 애들 몇몇은 영동에 남아서 놀다갔다..나랑 이보람이랑경미는 하얀이를만나서 하얀이랑 놀다가 6시30분타를 타고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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