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9 이아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애들과나눈사담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0.09.03 조회수 43

요즘 야자를 하니깐 예전보다 조금 피곤해진것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깐...조금 ... 근데 학교다닐때는

습관이 돼서그런가 일어나는데 별로 힘들지않다... 근데 오늘아침에는 평소보다 몇분 더 잔것같다... 그래도 별 지장은 없었다..

오늘 선생님께서 고등학교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다...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 알았다... 하지만 나는..이미..ㅎ

그리고 애들이랑도 사담을 나눴다... 고등학교에 대한 얘기도하고..

이런저런 얘기를했다... 아참...내일은 영동 난계국악축제에 간다..

애들이 간다고 했다....일요일은 사물공연 하러간다..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몇일전에 새로배운..?건데 좀 어려운것 같다..

아직은 확실히 잘 모른다.... 내일 연습을더 한다... 작년 축제때는

소녀시대를비롯한 좋은 가수분들이 많이나왔다...소녀시대를 보러 갔지만... 아빠께서 오라고 전화를 하셔서 못봤다..정말 아까웠다..

하지만 선정이와민정이가 사진을 찍어줘서 그나마 나았다.. 내일은

슈프림팀이 온다... 쌈디를 좋아한다........  내일아빠랑 같이갈것같다..안그러면 아빠꼐서 안보내주실거다... 아참....얼마전 새로온 쭈글이가

이제 우리 강아지가 아니다...밑에 마을 아는사람에게 아빠가

분양을 해준다고 하셨다.... 아쉽지만....... 밥을 좀 많이먹고 좀 뚱뚱하지만 몇일안지냈지만 그래도 떠난다니깐 ..아쉬운건 있다...

그래도 보고싶을때 볼수있으니깐....괜찮겠지.? 지금 일기를 쓰는건 처음인것같다... 이제 씻고 자야겠다....  끝..ㅎ

이전글 사물
다음글 시간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