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8 이보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야영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08.17 조회수 34

14일 날에 야영을 갔다.재미있었다.

물한리 야영장으로 갔다.

근데 한가지 비가와서 수영을 못했다. 그게 아쉬웠다.

나머지는 재미있었다. 게임도하고 그 수건을 당겨서하는 게임도있었는데

진짜 손이 빠지는 줄알았다. 진심.와~ 얘들 힘이 장난이아니었다.

처음에는 그냥 이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무튼 하루자고 일어나보니 이상하게 팔이 엄청아팠다.

진짜 팔만 쑤셨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그 수건 당기기 게임을해서

그래서 갑자기 팔에 무리가가서 팔이 그렇게 쑤신것이었다.

진심 아팠다.그래도 한 2일 정도 지나니까 좀 풀렸다..

이전글 다슬기
다음글 자전거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