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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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08.17 | 조회수 | 34 |
14일 날에 야영을 갔다.재미있었다. 물한리 야영장으로 갔다. 근데 한가지 비가와서 수영을 못했다. 그게 아쉬웠다. 나머지는 재미있었다. 게임도하고 그 수건을 당겨서하는 게임도있었는데 진짜 손이 빠지는 줄알았다. 진심.와~ 얘들 힘이 장난이아니었다. 처음에는 그냥 이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무튼 하루자고 일어나보니 이상하게 팔이 엄청아팠다. 진짜 팔만 쑤셨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그 수건 당기기 게임을해서 그래서 갑자기 팔에 무리가가서 팔이 그렇게 쑤신것이었다. 진심 아팠다.그래도 한 2일 정도 지나니까 좀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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