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못하면 잘 되지 않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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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권주 | 등록일 | 10.08.30 | 조회수 | 45 |
요즘들어 글 쓰기가 어렵다 예전에는 그냥 주제 던져잡고 글을 써 내려갔지만 현재의 나는 그게 잘 않되.. 왜 그럴까? 제목 잡는 것 조차 어려워 진 것 같아.. 8월 5일 때까지만 해도 잘 써왔던 나인데.. 그 후로부터 잘 생각이 않나... 어쩌면 좋지. 숲에서 '1박2일'이라도..
하지만 요즘 새로운 것을 깨달았지 무엇인지는 비밀.. 방금 "궁굼하지도 않거든?" 생각 한 사람? 찔리지? 뭐 나에게만 뜻 깊고, 중요한 것이지만..
아니지 아니지.. 주제에 대해 써야겠지?
게임도 하다가 않하면 질리고, 공부도 하다가 않하면 하기 싫고, 다 그렇지 뭐..
그러므로 지금부터 계속 하겠어. 오해 마세요.. 게임만 계속 한다는 것은 아니니까..
그럼 내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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