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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1을 보고..
작성자 이권주 등록일 10.07.09 조회수 46

트랜스포머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속한다.

로봇, 우주, 과학, 전쟁 뭐 이런 것들 말이다.

트랜스포머는 사이버 트론의 행성에서 살고 있던 생명이 있는

로봇들이 전쟁이 일어나 많은 로봇들이 죽고 떠나고, 그러던 중

큐브라는 중요한 물건이 사라진다. 큐브는 지구를 향하고..

큐브를 추적해 뒤 따라온 디셉티콘(나쁜 로봇들) 무리들.

대장 메가트론, 경찰차 바리케이트, 탱크 디버스데이터

전투기 스타스크림, 헬기 블랙 아웃, 장갑차 본크러셔, 라디오 프렌지

전갈로봇 스콜포뇩 많은 디셉티콘이 지구로 향한다.

큐브인지 메가트론인지 그 것들의 위치가 적힌 안경이 샘윗윅키라는 소년에게

있는데 디셉티콘이 그 것을 차지하려고 샘 윗윅키를 공격한다.

바리케이트가 샘을 공격하고 있을 때 오토봇(착한 로봇)인 범블비가

샘을 구해준다. 이렇게 상황이 전개되다가 마지막 재즈라는 오토봇이

죽고 디셉티콘은 1,2 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죽었다.

이 영화는 현재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주며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 또한 우리에게

보여준다. 다음에도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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