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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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권주 | 등록일 | 10.06.30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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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학교이다. 자연과 문명이 한 곳에 어우러진 조화의 학교. 상촌중학교에 대해서 말하여 본다. 먼저, 자연적인 학교. 우리 학교는 시골의 학교이고, 공기 좋고, 물 맑고, 산이 둥글게 둘러싸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좋은 학교 환경은 어느 곳을 가도 볼 수 없는 시골 학교만의 매력이다. 비록 학생수는 적지만 다른 학교의 몇 배나 되는 선·후배 간의 친근함이 엄청나다. 도시의 다른 학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요즘 교장선생님과 여럿의 선생님들께서 여럿의 학교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계신다. 이를 보자면, 첫째 : 학교의 환경 우리 학교의 구조는 정문을 지나 오른쪽은 강당이 있고, 앞에는 학교가 있고, 왼쪽은 급수대와 연못이 있다. 오른쪽의 강당 앞에는 넓은 운동장이 있고 그 옆에는 테니스장이 위치하고 있다. 아까 연못을 말하였는데 연못주위에는 돌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꽃과 각종 식물들을 심어 놓았다. 매 년 시기가 되면 꽃이 핀다. 그리고 연못에는 개구리와 물고기, 여럿의 생물이 살고 있다. 둘째 : 문명적 학교. 요즘 시대는 정보화 시대, 전자시대. 겉으로 보기엔 우리 학교가 평범한 시골학교 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다른 학교에는 없는 매우 좋은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다. 첫번째로 영어교실과 U-class, 교실의 모습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칠판은 터치 스크린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각 교실, 반마다 에어컨이 위치한다. 셋째 : 추진 계획 드디어 추진 계획을 말할 차례이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학교에 엄청난 애정을 갖고 계신다. 요즘 학교가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정문 옆에 물고기 연못, 테니스 장에 타조우리, 12월달에 생길 다른 물고기 연못이 있다. 그리고 지난번에 끝난 학교 바닥을 벽돌로 꽉 매웠다. 아! 그리고 특히 교장선생님께서는 이제 곳 기르는 타조의 알을 팔아 100만 원이나 가는 공작알을 사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언젠가 공작우리도 생길 듯 하다. 우리학교는 정말 다른 학교 못지 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단 한가지! 전학이나 좋은 학교를 찾고 계시는 많~은 분들 상촌중학교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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