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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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권주 | 등록일 | 10.06.25 | 조회수 | 43 |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보다보면 무언가..뭐랄까? 여럿의 감정을 느낀다. 예를 들면 재밌는 장면을 같이 웃고, 슬픈 장면은 같이 울고, 긴장감있는 장면은 함께 긴장한다. 이런게 영화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평상시 나에게 느껴지지 못하는 감정들을 끄집어 내는 영화의 매력.. 나는 그것이 좋다. 그리고 영화를 보다보면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이전이거나 환상의 세계가 가끔 나오곤 한다.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을 보면, 인간도 있고 엘프도 있고 드워프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괴물도 있고 오크도 있고 트롤도 있고 희안한 것들이 다 있다. 영화를 보며 이 영화의 주인공이 되보아서 긴장감있는 장면을 함께 느끼며 나도 모르게 자꾸 기억나고 재밌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반지의 제왕' 같이 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전쟁을 하는, 즉 악의 세력, 괴물들과 싸우는 영화들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작품은... 하나로 말하긴 그렇고 타이타닉, 국가대표, 반지의 제왕 1 2 3 , 캐리비안의 해적 1 2 3 , 트랜스포머 1 2 , 괴물 , 몬스터 주식회사 , 디 워 , 해리포터(나온 데 까지) , 맨인블랙 1 2 , 브이 포 벤데타 (추천 ), 러시아워 , 내니맥피 , 점퍼 , 해운대 배트맨 비긴즈 , 배트맨 다크 나이트 , 월-E , 쿵푸팬더 , 볼트 , 울학교 E.T , 아이스 에이지 1 2 , 신기전 , 헐크 , 21 , 스피드 레이서 , 원스 어폰 어 타임 마다가스카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인디아나 존스 , 핸콕 아직 쓸 것이 많은 데 글이 안올라가 질 것 같기에 이만 쓴다. 난 영화를 많이 본다. 그런데 우리나라 영화는 많이 본 것 같지 않다. 맘 같아서는 영화를 더 쓰고 싶지만.. 영화는 정말 좋은 것 같다. 모두 다 알 듯이. 영화감독님들 좋고 재밌고 감동있는 영화 많이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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