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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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권주 | 등록일 | 10.06.15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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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참 멋지고도 무서운 곳이다, 우리 지구인들은 우주의 모든 것을 알기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 것은 현재로서 불가능 하다. 우주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그 안에 있는 행성, 가스, 은하 등은 수 없이 많다. 옛 시대에서는 우주가 있는 지도 몰랐다. 그러나 점차 발전을 거듭 행성을 찾고 은하수를 찾고 궤도를 찾고 심지어 우주까지 나가서 달에 상륙하고, 인공위성으로 우리의 지구를 관찰한다. 인간은 참 대단한 존재다. 하지만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우주를 이길 수 있을까? 우리는 한 낱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다. 하지만 우리의 집 같은 지구는 우주의 한 부분이다. 지구 보다 크거나 작은 행성, 항성 들이 우주에는 수없이 존재한다. 우리 지구만이 아니라 다른 은하계의 별에서도 우리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지 모른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나의 꿈을 표현하고 싶어서이다. 예상은 했겠지만, 그렇다 내 꿈은 우주인이다. 다 알수 없는 우주를 내가 모두 밝히고 말 것이다. 요즘 러시아어를 배울까 생각중이다. 내가 만약 커서 우주인이 되었을 때의 상황을 대비 러시아어를 배워둬야 겠다.
우주, 내 꿈이 그 곳에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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