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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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수정 | 등록일 | 10.05.20 | 조회수 | 66 |
오늘도 어제와 같이 학교 버스를 탔다. 버스 안에서 유치원생인 남자 아이가 나에게 깜찍이를 줬다. 나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사탕 하나를 줬다. 원래 잘 알고 있었지만 어쨌거나 더 친해진 것 같다. 학교에 와서는 영어 단어 시험을 본 후에 계속 수업을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하나로마트로 가서 오렌지쥬스랑 껌을 샀다. 난 오렌지 쥬스가 너무 좋다. 어쨌거나 지금까지 있던 일은 이게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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