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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작성자 유하은 등록일 11.01.04 조회수 42

   게임이라는 것을 오래 해본적이 없다. 그냥 재미로 하다가 중간에 끝난다. 어렸을때 크아인가 했던것 같은데, 지금 아이디도 까먹은 상태이다. 다른건 해 본적도 없다. 뭐 피튀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않았으니까. 스타나 던파나 하는 것은 그냥 눈에 보이고 그것이 그것이라는 것만 알수 있는 정도이다.

   당시 그런 게임을 하다가 빠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말도 안되는 걱정을 하고 있었기에 말이다.  뭐 그렇게 게임을 길면 한달 하다가 말았다. 그냥 귀찮고, 힘들어서 말이다. 힘들다.

   그런데 아는 블로그님의 만화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알수 없는 단어들이 나오니. 만화를 이해 할수가 없다. 던파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단어들인데, 내가 알수가 있나. 그리고 뭐 저글링이네 뭔네 하면서 뭐 그런글들이 이웃의 이웃블로그에서 주제는 내가 찾는 것인데 내용이 그러면 알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할려고 했는데, 그냥 말았다.

   그냥 뭔가 그냥 이렇게 살려고 한다.

   우선적으로 귀찮고, 힘들고, 돈들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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