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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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하은 | 등록일 | 10.10.04 | 조회수 | 37 |
바위앞 소년과 강아지 산책하고 그 소년과 강아지 쫓은 여우와 그 여우 쫓은 꼬마아이
강아지 앞에선 오렌지색 보석이 빛나고 있다.
꼬마아이를 쫓는 무언가 꼬마아이를 잡는 것은 포기하고 날개를 핀다.
그 날개는 위에 있는 양들을 덮어 오른쪽으로 꺽기고 왼쪽으로 꺽여서 오렌지색 보석에 다가간다.
또한 바위와 소년의 몸를 가리는데 그때 소년은 앞에 있는 강이지와 뒤에 있는 여우와 꼬마와 용이 되었으니 용의 머리는 보석으로 간다.
꼬마를 따라오던 어떤 무리도 용이 되었고 깃철 두개가 남고 나머지는 사라 진다.
그 사라짐 후엔 몇몇의 양들과 바다가 보이고 용의 위에 바위위엔 천막이 덮이니 아직 보지 못한 오로라 비슷한줄 아니라.
그 형상위에 양때밑이 바다가 거기까지 있었다.
빛나는 곳엔 양때와 바위가 사라지고 바다와 천막과 용이 빛을 받는다. 천막은 위로 뻗어 마치 불꽅과 같으며 위의 양때가 비춘다.
깃털은 그 수가 4개가 되어 짙어졌으니 용은 이제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같다.
지나가는 나그네는 뒤의 깃털과 합쳐져서 앞부부은 물고기가되 흩어질려고 한다.
오로라 같은 장막은 바위를 덮어 오렌지색이 됬고물고기들의 아랫부분은 보라색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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