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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08.09)
작성자 유하은 등록일 10.08.20 조회수 34

  축제가 끝나고, 소풍, 기말고사, 겨울방학이왔다.

  2학년이 되었다. 선생님들 3분에 가실때 정말 그날 아침에 안울려고 했는데 울었다. 2학년때의 두 선생님을 뵈고, 생활을 했다. 우리담임 선생님은 김진호 선생님으로 영어 선생님이셨다. 양성평등 글짓기, 과학의 날 행사등 많은 대회에 참가 했고, 중간고사도 잘 봤다. 그후 수행평가 준비를 하고, 기말고사를 보았다. 여름방학때는 제8회 향토순례대행진에 갔다. 그리고 스카우트에서 가는 곳도 많이 갔다.

   2학기가 되었다. 생일에 선물을 받았다고, 그리고 축제때 소녀시대 온다고 해서 갔지만 와우,질서란것을 찾아 볼수 없는 상황. 그리고 다시 갔을떄 비즈공예를 했�. 그리고 개그 콘서트도 보고, 다시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손소독제를 학교에서 쓰게 되었다. 그리고 학급회의(책 구입, 보관, 동아리등)도 하게 되었다.

  3학년이 되었다. 12월에 보는 시험에 대비해서  요약집을 만들게 되었다. 나는 음악을 담당했으나,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주로 나오는 악보들) 해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속 편히 있었는데, 체육을 하게 되었다. 1학년, 2학년 분량을 나 혼자 하려니 정말 힘들 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다 해간다.

   졸업한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소풍도 잘 갔다왔고, 부산도 잘 갔다왔다. 작년엔 신종으로 소풍도, 축제도 취소 되어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참 좋았다.

   1학년 첫 중간고사를 망치고 점차 올라와 2학년때는 3번 일등을 했지만 3학년떄는 다시 내려 가고 있는 성적. 1학기 성적은 국어와 수학이 우이다. 수학, 문제를 늦게 풀고, 물음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정말 많이 틀린것 같다. 국어는 정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2학기때도 점차 내려 가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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