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3 유하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케이트
작성자 유하은 등록일 10.07.26 조회수 32

오늘은 7시 30분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밥을 먹고,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서 나왔다.

학교에 도착하니 버스는 와 있었어서 버스를 타서 원미 옆에 앉았다.

가는 길에는 잤다.

그리고 일어나 내려서 스케이트를 탔다.

얼음이 울퉁불퉁했지만, 그래도 탔다.

점심을 먹고, 다시 탔다.

한1시 쯤 부터 허리가 아파왔다.

그리고 2시엔 얼음을 갈아서 정말 기분이 좋아. 한 3바퀴를 정말 빠르게 달렸는데, 허리가 아파왔다.

정말 연속으로 5바퀴를 못 볼정도 였다.

그리고 어떤 아이랑 부딪쳤다.

정말 얼음 썰매타듯이 얼을 위를 미끄러져 갔다.

바로 일어났지만 정말 아팠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허벅지 안쪽이 땡겼다.

그동안 스케이트 타면서 허리 아픈적은 없는데, 올해는 정말 이상했다.

이전글 소나무
다음글 얼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