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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성자 유하은 등록일 10.07.01 조회수 58

동은이가 씻어서 아침5시 40분에 깼다. 새벽기도는 막끝난 시간이였다.

시끄러워서 우리방으로 가서 잤다.

어제 찬우유를 마시는 바람에 12시에 설사를 했고, 방은 양철지붕(구조상 더 이상 좋게는 못한다.)여서 정말 감인지, 호둔지가 떨어졌다.

작은 거야 괜찮다.

5년을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런데 큰것들은 정말 잠에서 깰정도다.

그래서 거실에서 잤는데.

 

뭐 너무 졸려서 그냥 방으로 가서 잤다.

7시 15분. 30분의 늦잠으로 인해 정말 걱정이 됐지만, 학교차는 탔다.

가는 길에 어제 오는길에 본 무궁화가 물방울을 맺은채 있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으려고 했지만, 하필 그때 헨드폰이 꺼지는 일이 일어났다.

괜찮다.

 

학교에 왔다.

점심시간이 됐다.

무엇인가를 할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고민하고 있을때, 생각났다.

답봐야 한다는것을(문제를 출력할때 실수로 답을 출력 안했다.).

그래서 갔지만, 시간이 없었다. (기껏해야 3분)

그리고 5교시는 정말 힘들었다.

청소시간이 끝나고 문예창작시간.

검색창에 상촌중학교라고 쳤다.

기사가 보였다.

기사를 보았다.

보고 느끼는 것은 부산에 가서 좋다는 것. 이였다.

감사합니다.

[답변] 유자영 2010.07.12 11:30

방은 양철지붕(구조상 더 이상 좋게는 못한다.)여서 정말 감인지, 호둔지가 떨어졌다.

--> 이상하죠? 이 부분이

이였다--> 이었다

 

그리고, 글 전체가 한가지에 대해 쓴게 아니라 오늘 일어난 일을 그저 늘어놓기만 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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