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12일 토요일날 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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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경하 | 등록일 | 11.01.04 | 조회수 | 52 |
오늘 나는 산책을 하였다. 학교차를 타고 집으로 와서 텔레비전을 본후 점심을 먹구 산책을 하였다. 그런데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개들을 풀어주었다. 개들과 산책을 하니깐 하나도 무섭지않았다. 무섭기는 커녕.. 뛰어놀고 넘어지고 참 재미있었다. 하하.. 넘어지니깐 그런소리가 나온다. 내가 넘어진게 내자신도 웃기었다. 2005년 3월12일 토요일날 겪었던 산책은.. 참... 지금의 나한테 소중한 교훈이 되었다. 부모님이 항상 '나가서 좀 놀던가 눈을 쓸던가 나가서 활동을 해라' 라고 말씀을 하신다. 나는 그럴때마다 친구가 있어야지 나가서 놀죠.. 그런데 2005년 3월12일 토요일날의 산책을 되짚어보면... 나혼자서도 얼마든지 놀수있구나.. 내가 말한건 그냥 핑계일뿐이구나.. '혼자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몸을 위해서 운동을 즐겁게할수 있다' 라는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요즘 이교훈을 실천하고있다. 매일 나혼자서 운동을 1시간정도 하기때문이다. 지금도 이교훈을 실천하고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교훈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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