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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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하 | 등록일 | 11.01.02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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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김기 ~~ 형기 너는 오늘도 나랑 연락했지?? 니가 나랑 가장많이 연락을 하고 사는거같아.. 다른사람들은 니가 좀 개념이 없다고 말하는데 난 그게 다 틀렸다는걸 알지.. 그이유가 머냐고?? 너는 마음이 참 깊은 아이거든.. 물론 니가 매사에 사람관계에서 맺고 끉음이 확실하지 않은게 있지만.. 너는 친구가 아프면 걱정해주고.. 어려우면 도와주고.. 그런 착한 친구야.. 하나의 단점인 사람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한다는게 문제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니가 하기싫은 일은 확실히 싫다하고.. (그렇다고 친구가 부탁하는데 막 듣지도 않고 거부하지는 말구..) 니가 좋은일을 확실히 좋다하고.. 그렇게 니가 생활했으면 좋겠어.. 형기 너는 아마 잘할수있을꺼야..! 어렵고 힘든일 있으면 주저하지말구 나한테 연락해.. 이횽이 언제든지 도와줄께!! 곧있음 중학교졸업인데..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자주 연락하고 우리 우정 더욱 발전시키자!!!
2011년 1월2일 하하하 너를 웃게 해주는 박경하가 나의 개그를 존경하는 김형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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