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용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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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유선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27 |
아침에 교실에서 여느 다른 남자 아이들과 다름 없이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컴퓨터 하는 것을 구경하며 간간히 못한다고 욕도 섞어 말하고 있었다. 가끔 소리지를 때는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종이 치고 사회 시간에 문예 창작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 실에 내려와서 처음엔 열심히 사회 선생님 눈을 피해 다른 것을 하나 했더니 지금은 문예 창작을 쓰지는 않지만, 다른 아이들 문예 창작을 보며 간간히 놀리기도 하고 남상욱한테 맞기도 하고 남상욱을 달래기도 하며 상촌 중학교 홈페이지는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의 문예 창작을 평가 중인지 권주꺼는 ~ 또는 창우 ~ 라며 평가 중이다. 우와 권두용 자기는 얼마나 썼길래 다른 아이 것을 보며 감상문 4개 밖에 안썼냐며 비꼬고 있었다. 우와 권두용 감상문 많이 썼나보다. 나도 얼른 많이 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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