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김형기
나는 남유선이야
너랑은 추억도 별로 없고
해본 말도 별로 없고
같이 지내 본 적도 별로 없어서..
하얀이와 소희와는 반대되는 경우구나
너랑은 딱히 추억이 없네
그래서 너에게 쓸 말도 별로 없는 것 같아
... 그럼 안녕!
2010.8.12 유선이가